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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국내 개최된 ‘2023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한국 대회 종료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3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2023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4라운드가 8월 19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 시즌 참가하고 있는 대한민국팀인 SQDA-그릿모터스포츠의 이창우-권형진이 활약을 펼쳐 현장을 찾은 국내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창우-권형진조는 오전에 펼쳐진 Race1에서 통합 3위를 기록, AM 클래스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팬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했다.

또한, 오후 무더위 속에서 치러진 Race2에서도 AM 클래스 2위를 기록하며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 AM 클래스 종합 1위 자리를 지켰다.

SQDA-그릿모터스포츠팀은 앤왓 롬마하타이-파사릿 프롬섬바트조를 4점차라는 근소한 점수 차이를 계속 유지하며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게 됐다.

프로 클래스는 앱솔루트 레이싱의 마르코 길트랩-크리스 밴 더 드리프트조가 지난 일본 대회에 이어 레이스1, 2에서 모두 우승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PRO-AM 클래스의 경우 레이스1은 웨이량 니-미코 나시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레이스2에서는 오스카 리-댄 웰스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오스카 리-댄 웰스조는 시즌 총점 105점을 기록하며 종합 2위와 16점 차로 앞서게 됐다.

람보르기니컵 클래스는 수파차이가 레이스1, 2 모두 우승하며 총점 97점으로 시즌 1위로 다시 올라섰다. 2위에 위치한 쿠마 프라바카랜은 총점 89점을 기록하며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한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는 유럽, 북미, 아시아 3개 대륙에서 열리는 람보르기니의 원 메이크 레이스 대회이며, 참가 선수들이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단일 모델로 경주를 펼치는 원메이크 레이스다.

특히,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5라운드 대회와 11월 이탈리아에서 진행되는 6라운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사진제공=람보르기니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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