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관람객 시선 사로 잡는 ‘BMW M TOWN’ 컨셉 파빌리온
[고카넷, 경기 용인=남태화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27일 개막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BMW M TOWN’ 컨셉의 파빌리온을 설치,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패독 현장에 마련된 파빌리온은 BMW 고객을 위한 라운지 운영과 더불어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
특히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M2 컴페티션’을 고객 대상 클로즈드룸 형태로 전시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진행된 BMW M 클래스 1라운드 예선에서는 지난 시즌 종합 4위를 차지한 바 있는 김효겸(EZ드라이빙)이 1위를 차지해 개막라운드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사진제공=BMW 그룹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