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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블랙앤데커, 사용자 중심 편의성 높인 ‘20V MAX 무선 임팩트 드라이버’ 출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홍성완)의 라이프 스타일 가전제품 선도 브랜드 ‘블랙앤데커’가 강력한 파워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다양한 현장 작업과 DIY 및 일상생활에서 활용도 높은 무선 전동공구 ‘20V MAX 무선 임팩트 드라이버(BDCIM18K1)’을 출시했다.

이번 블랙앤데커 신제품은 강력한 파워와 정교한 스피드 컨트롤 기능으로 전문가 수준의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대토크 155Nm 및 최대 회전수 3,000RPM을 구현해 벽걸이 선반 및 가구 조립, 에어컨 설치 등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필요한 작업을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한, 누르는 힘에 따라 회전속도를 조절해 원하는 파워로 섬세하고 정교한 작업도 가능하다.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도 강점이다. ‘20V MAX 무선 임팩트 드라이버(BDCIM18K1)’는 1kg의 가벼운 무게로 사용자의 신체적인 부담을 낮춤은 물론, 더욱 컴팩트해진 사이즈로 휴대 및 이동이 간편해졌다.

또한, 국내 사용자들에게 딱 맞는 그립은 사용 시 안정감을 선사하며, 미끄럼 방지 소재로 제작되어 작업 중 낙하 등으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했다.

효율적인 작업을 위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해당 제품은 방전 전까지 일정한 세기로 드라이빙 작업이 가능한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고속 충전 기능으로 1시간이면 완충이 가능하다.

또한, 조명이 닿지 않는 수납장 조립과 수리 등 어두운 공간 작업 시 헤드에 장착된 LED가 자동으로 켜지는 ‘오토 LED 라이트’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제품 상단의 자석 홀더에 비트를 휴대할 수 있어 분실 위험 없이 보관이 용이하다.

블랙앤데커 제품 담당자는 “일반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DIY, 수리 등 현장 작업에 활용도 높은 임팩트 드라이버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전문가 수준의 강력한 파워와 컴팩트한 디자인,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편의 기능들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 니즈에 맞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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