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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스마트 하이브리드 피플 데이 : 시네마 나이트’ 실시

지구환경에 공헌한 국내 프리우스 피플을 위한 연말 ‘깜짝 이벤트’가 펼쳐진다.

한국토요타자동차(사장 요시다 아키히사)는 26일 프리우스 소비자 500명 및 동반 1인 포함한 총 1000명의 ‘프리우스 피플’을 최근 개봉된 화제작 ‘라라랜드’를 관람하는 ‘스마트 하이브리드 피플 데이 : 시네마 나이트’에 초청한다고 밝혔다.

‘라라랜드(La La Land)’는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지컬 영화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피플 데이 : 시네마 나이트’는 오는 12월 29일 19시30분부터 전국 9개 개봉관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상영에 앞서 토요타 전국 딜러에서 준비한 간단한 감사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며, 입장 시 간단한 음료와 간식도 제공된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지구환경에 대한 선진적인 안목으로 하이브리드의 대명사 ‘프리우스’를 구매, ‘친환경 에코 드라이빙’을 지속 실천하고 있는 국내 ‘프리우스 피플’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기획했다”고 이벤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자동차 & 모터스포츠 전문 매거진 ‘고카넷[GoC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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