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 모터스, ‘MINI 일산 전시장’ 리뉴얼 오픈… ‘JCW 존’ 마련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의 공식 딜러사인 바바리안 모터스가 ‘MINI 일산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MINI 일산 전시장’은 연면적 498㎡ 규모로 총 4대의 자동차 전시가 가능하며, 고성능 JCW 모델이 전시되어 있는 ‘JCW 존’을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리뉴얼을 통해 이전 대비 더 넓고 쾌적한 고객 상담 공간 및 대기 공간을 마련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MINI 일산 전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사진제공=BMW 그룹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