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신형 렉스턴 스포츠&칸, 누적 계약 3000대 돌파 등 국내 픽업시장 흥행 돌풍!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쌍용자동차가 1월 4일 출시한 ‘신형 렉스턴 스포츠&칸’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3000대를 돌파, 국내 픽업시장에서 새로운 바람과 함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정통 오프로드 감성을 더해 새롭게 추가한 ‘익스페디션’ 트림이 계약 물량 중 26%를 차지하며, 스페셜 모델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신형 렉스턴 스포츠&칸’ 익스페디션 트림은 정통 오프로더의 감성을 담아 차별화된 품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내·외관 스타일링 업그레이드와 고급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 등을 기본 적용한 스페셜 모델이다.
특히, 프런트 넛지바, 후드 패션 가니쉬, 리어범퍼 SUS 몰딩, 빌트인 공기청정기, 플로팅 무드 스피커, 리어 스텝, 언더 커버, LEE 도어 스커프&스팟 램프, 익스테리어 패키지, 전용 엠블럼, 3D 매쉬 매트 등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기본 적용해 자동차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또한,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차선유지보조(LKA), 후측방 충돌보조(BSA), 후측방 접근충돌방지보조(RCTA) 등 16가지의 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LD시스템, 다이내믹 서스펜션, 최고급 나파 가죽시트, 20인치 블랙 휠 등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