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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김하늘·이혜영·김성령 주연 tvN 수목 드라마 ‘킬힐’에 대표 모델 4종 지원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김하늘, 이혜영, 김성령 주연의 tvN 새 수목 드라마 ‘킬힐’에 대표 모델 4종을 지원한다.

‘킬힐’은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성공과 질투에 눈 먼 세 주인공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를 소재로 한 드라마이다.

또한, ‘검법남녀 시즌 1,2’, ‘군주-가면의 주인’ 등을 연출한 노도철 PD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선암여고 탐정단’, ‘선녀가 필요해’ 등을 집필한 신광호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극중에서 유니 홈쇼핑의 간판 쇼호스트인 우현은 폭스바겐의 어반 컴팩트 SUV 티록을 타고 등장한다.

티록은 시선을 끄는 투톤 디자인 및 탄탄한 퍼포먼스 및 높은 상품성을 갖춘 모델로 다재다능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의 극 중 우현과 잘 어우러지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폭스바겐의 타임리스 아이콘이자 8세대 골프는 극 중 우현이 유니 홈쇼핑의 다크호스로 다시금 부상함과 동시에 등장한다.

8세대를 거치며 이어져온 디자인 헤리티지와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그리고 최첨단 사양 및 실용성을 모두 제공하는 팔방미인 골프는 역경을 딛고 각성을 통해 더 높은 곳으로 발돋움하고자 극 중 우현의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부각시켜준다.

신형 아테온은 극 중 유니 홈쇼핑의 전무 모란의 애마로 등장,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패스트백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 세단의 편안함, 그리고 높은 실용성까지 모두 갖춘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통해 모란의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럭셔리 SUV ‘투아렉’은 극 중 유니 그룹의 후계자인 현욱과 함께 등장해 좌중을 압도하는 매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한 눈에 사로잡는다.

밀리언셀러인 투아렉은 폭스바겐의 최첨단 기술이 모두 집약된 럭셔리 SUV로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로서 극의 분위기에 무게감을 더해 몰입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실용성과 퍼포먼스를 모두 겸비한 국내 수입 SUV 1위 ‘티구안’, 비즈니스 세단 ‘파사트 GT’ 등의 노출이 예정되어 있어 캐릭터의 매력을 더해줄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신동협 상무는 “이번 차량 협찬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N 드라마 킬힐을 통해 해치백부터 세단, SUV까지 폭스바겐 모델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 및 모델에 대한 고객 경험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킬힐 공식 홈페이지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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