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신차 출고 후 ‘오토인사이드 다이렉트’ 통해 내차 팔면 최대 60만원 추가 혜택 제공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가 9월 밸류업으로 QM6 가격 인하와 높은 판매 혜택을 선보인 가운데, 중고차 플랫폼인 ‘오토인사이드 다이렉트 내차 팔기’에서 기존 보유 자동차를 판매한 신차 구매 고객에게 최대 60만원의 추가 혜택을 증정한다.
르노코리아는 추석 연휴 전 27일까지 신차를 출고한 고객이 ‘오토인사이드 다이렉트 내차 팔기’ 전용 페이지에서 기존 보유 자동차를 판매하면 총 100명에게 50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토인사이드 다이렉트 내차 팔기’는 바쁜 고객을 위해 웹을 통해 중고차 평가 후 매각 금액을 지급하는 비대면 중고차 판매 프로그램이다.
또한, 신차 구매 시 르노코리아의 금융 제휴사인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의 36개월 및 1,500만 원 이상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10만원을 추가 지급해 총 60만원의 구매 혜택이 지원된다.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황재섭 전무는 “르노코리아는 전통적으로 중고차 수요가 높아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차 구매 고객에게 기존 차량의 편리한 매각과 추가적인 혜택을 함께 드릴 수 있도록 이번 추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하고, “가까운 르노코리아 전시장을 방문해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통합형 고객 경험 프로그램 르노 익스피리언스 밸류업을 통해 QM6 판매 가격을 최대 200만원 인하한 가운데, 기존 2024년형 QM6 LPG 모델에도 최대 39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추석 전 QM6를 구매하고 기존 보유 차량을 오토인사이드에서 판매한 고객은 트림 별 특별 최대 할인 170만원, 전시장 특별 프로모션 대상 차량 120만원 할인, 구매 이력에 따른 재구매 혜택 최대 100만원 혜택에 더해 이번 60만원 추가 혜택까지 받아 역대급 최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