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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양재진 원장·임윤선 변호사 ‘신형 어코드 하이브리드’ 앰버서더 선정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진 원장과 임윤선 변호사를 ‘신형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앰버서더로 새롭게 선정, 자동차를 지원한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는 물론 방송 영역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신형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전파하고, 혼다코리아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양재진 원장은 현재 마인드카페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으로, tvN ‘어쩌다 어른’, SBS ‘동상이몽’, 채널A ‘닥터 지바고’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해박한 전문 지식과 수려한 입담으로 큰 인기를 얻은 그는 현재 구독자 62만 명의 인기 유튜브 채널 ‘양브로의 정신세계’를 운영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임윤선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민 소속 변호사로,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하며 뛰어난 언변과 리더십으로 이름을 알린 이후 KBS1 ‘역사저널 그날’, TV조선 ‘강적들’, SBS Biz ‘임윤선의 블루베리’ 등 다수의 시사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지홍 대표이사는 “양재진 원장과 임윤선 변호사는 전문직업인이나 방송 분야에도 진출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며, “이들의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세단의 본질을 갖추고 지난 50년간 사랑받아온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잘 대변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11세대 완전변경모델로 출시된 ‘신형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 다이내믹 퍼포먼스를 강화한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스포티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도한, 사용자 중심의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으며, 업그레이드된 혼다 센싱과 첨단 10 에어백 시스템 등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까지 갖췄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혼다 앰버서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배우 송진우, LG트윈스 오지환 선수, KLPGA 정윤지 프로 등 차종 별로 다양한 영역의 인물을 홍보대사로 선정, 활발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혼다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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