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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설 맞이 페스타 시행 등 파격 혜택 갖춘 ‘2월 판매조건’ 공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2월 한 달간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설 맞이 페스타’를 시행하는 등 파격 혜택을 갖춘 ‘2월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먼저 2월 한 달간 ‘설 맞이 페스타’의 해당 모델인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 등 렉스턴 브랜드를 일시불로 구입하면 50만원의 KGM 포인트가 제공된다.

또한, 렉스턴은 ‘200만 KGM 포인트 또는 4WD 무상장착’, 렉스터 스포츠&칸은 ‘200만 KGM 포인트 또는 데크 커스터마이징 무상 장착’,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은 ‘10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한다.

토레스는 50만 KGM 포인트 제공하며, 토레스 밴은 개인·법인 사업자의 경우 20만 KGM 포인트를 지원한다.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코란도도 최대 5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하며, 6월 출시 예정으로 사전계약을 받고 있는 코란도 EV(택시)는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타이어 무상교환권(1회)을 제공한다.

KG 모빌리티는 고금리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 할부, 1% 저리할부 등 차종별 고객 맞춤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할부 조건에 따라 30 ~ 50%의 선수율을 20 ~ 40%로 10% 낮춰 고객의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했다.

차종별 구매 혜택은 티볼리(에어 포함) 및 코란도는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선수금(20 ~ 40%)에 따라 2 ~ 5%의 60~72개월 할부 등 고객 맞춤형 스마트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레스 및 토레스 밴도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와 선수금 40%의 24개월 무이자할부를 운영하며, 선수금(20 ~ 40%)에 따라 1 ~ 3%의 60개월 할부, 선수금 없는 5%의 72개월 할부 등 고객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토레스 EVX는 선수금(0 ~ 50%)에 따라 3.5 ~ 5.5%의 60개월 할부를 지속 운영한다.

렉스턴도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와 선수금 40%의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운영하며, 선수금(20 ~ 30%)에 따라 4 ~ 5%의 60개월 할부, 선수금 없는 5.9%의 72개월 할부 등을 운영한다.

렉스턴 스포츠&칸(쿨멘 포함)도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비롯해 선수금(0 ~ 30%)에 따라 4 ~ 5.9%의 60 ~ 72개월 할부를 제공한다.

사진제공=KG 모빌리티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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