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폭스바겐, 독일 카시트 브랜드 싸이벡스 협업 ‘제타 스페셜 화보 & 영상’ 공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독일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싸이벡스(CYBEX)’와 함께한 컴팩트 세단 ‘제타’의 스페셜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폭스바겐 제타와 싸이벡스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안전한 만남: 공간은 넓게, 안전은 든든하게’라는 주제로 자녀를 둔 여성 운전자를 위한 이상적인 드라이빙 라이프를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타는 탁월한 상품성과 합리적인 경제성, 독일 엔지니어링으로 빚어낸 탄탄한 기본기를 고루 갖춘 폭스바겐의 대표 컴팩트 세단이다.

또한, 폭스바겐의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 드라이브(IQ. Drive)를 비롯해 앞좌석 통풍 및 히팅 시트, 운전석 전동 및 메모리 시트, 앰비언트 라이트 등 한국 고객 선호 사양이 전 모델 기본 탑재되며, 탁월한 성능과 효율을 지닌 최신 1.5 TSI 엔진을 탑재해 우수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국내에서 판매된 폭스바겐 모델 중 여성 구매자 비율이 가장 높은 모델이며, 가격, 성능, 품질, 감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고의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스마트 컨슈머’ 성향의 여성 운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싸이벡스는 2005년 설립된 독일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로, 도시 생활에 최적화된 카시트, 유모차 및 어린이 가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안전 및 품질, 지능적 기능의 결합을 자랑한다.

또한, 최상급의 재료와 품질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싸이벡스는 높은 테스트 기준과 선진 기술 로봇 시스템을 통해 엄격한 품질 관리를 실시한다.

이번 화보는 Sirona T i-Size, Solution T i-Fix 2종의 카시트, Coÿa 로즈골드 유모차 등 싸이벡스의 대표 제품 라인업과 제타가 어우러져 자녀가 있는 운전자를 위한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냈다.

특히, 아이가 카시트에 앉아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탁월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제타의 파노라믹 선루프와 넓은 실내 공간, 컴팩트 세단임에도 넓은 트렁크 용량을 갖춰 부피가 큰 유모차나 자전거 등 유아용품을 적재할 수 있는 제타의 우수한 수납 능력을 조명한다.

또한, 아이와 함께 타는 자동차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첨단 안전 사양과 편의사양을 통해 자녀가 있는 엄마들을 위한 데일리카 제타의 매력을 보여준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화보 공개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되는 화보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싸이벡스 카시트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싸이벡스와 함께 하는 폭스바겐 제타 화보와 영상 및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SNS 채널과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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