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허권행 선임 오토컨설턴트, 역대 31번째 ‘그랜드 마스터’ 등극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기아 충청남도 천안남부지점 허권행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 역대 31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는 기아에서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허권행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6년 입사해 29년 동안 연평균 139대, 누적 판매 4,057대를 판매해 31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10월 말 기준)
허권행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내 힘이 아닌 고객과 동료 덕분에 이룰 수 있던 성과”라며, “앞으로도 배우려는 자세와 끊임없는 열정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는 허권행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자동차를 수여했다.
사진제공=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