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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2025년 2월 글로벌 판매 전년 대비 29.5% 증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2025년 2월 한 달간 글로벌 시장에서 완성차 기준으로 총 3만9655대(캐딜락 제외)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29.5% 증가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2월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5.4% 감소한 1,482대를 판매했으며, 1,120대를 판매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실적을 리드했다. 또한, 쉐보레 타호와 GMC 시에라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42.9%, 20.8% 증가했다.

타호는 쉐보레 브랜드만의 SUV 개발 노하우와 헤리티지가 담긴 간판 플래그십 SUV이며, 넉넉한 공간은 물론 위엄 있는 디자인과 유니크한 멋까지 담아낸 모델이다.

시에라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정식 출시된 풀사이즈 픽업트럭이며, 볼드한 디자인, 강력한 퍼포먼스, 럭셔리한 실내공간과 첨단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해 내수 시장에서 초대형 픽업트럭 세그먼트를 개척하고 있다.

2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3.3% 증가한 3만8173대를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2월 한 달 동안 전년 동월 대비 60.4% 증가한 총 2만6114대가 해외 시장에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또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은 2월 한 달 동안 1만2059대가 해외시장에서 판매됐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대담한 외관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크로스오버 차량을 새롭게 정의하는 쉐보레의 엔트리 레벨 모델로,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뛰어난 안전사양과 넓은 공간까지 갖췄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쉐보레 브랜드의 핵심 전략 차종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며, 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2월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봄으로 접어드는 3월에는 고객들을 위한 폭넓은 혜택이 마련된 만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이를 최적의 차량 구매 기회로 삼아 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년 2월까지 누적 판매에 있어서는 내수 2,711대, 해외 6만8562대 등 총 7만1273대로 집계, 전년 누계 대비 3.5% 감소했다.

한편, GM은 3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GM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와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 일시불 구매 혜택, 현금 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이전 대비 강화된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을 통해 쉐보레 특정 모델을 보유한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입 시 현금을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제공=GM 한국사업장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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