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직영, ‘홈엔카 내차팔기’ 첫 번째 바이럴 영상 공개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SK엔카직영(총괄대표 박성철)이 총 5편으로 제작될 ‘홈엔카 내차팔기’ 서비스의 첫 번째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첫번째 바이럴 영상은 SK엔카직영의 개인 매입 서비스 ‘홈엔카 내차팔기’를 일이 매우 쉽다는 뜻의 속담인 ‘땅 짚고 헤엄치기’에 빗대어 재미있게 풀어냈다.
여성 모델이 수심이 얕은 수영장에서 땅을 짚고 손쉽게 헤엄치는 모습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차를 팔 수 있는 ‘홈엔카 내차팔기’ 서비스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SK엔카직영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 공개된 이번 영상 캠페인은 오는 10월까지 계속된다.
SK엔카직영은 여성, 남성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 ‘땅 짚고 헤엄치기’ 편을 시작으로 ‘식은 죽 먹기’ 편, ‘누워서 떡 먹기’ 편 등 누구나 알기 쉬운 속담을 활용한 영상 5편을 2주마다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 공개에 맞춰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에 해시태그(#홈엔카내차팔기, #영상속속담)와 함께 바이럴 영상을 공유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URL 또는 감상평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한 페이스북에 공개된 영상을 보고 댓글로 속담을 맞추면 총 100명을 추첨해 주유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마지막 영상이 공개되는 10월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SK엔카직영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주에 20명씩 발표될 예정이다.
SK엔카직영 최현석 직영사업부문장은 “이번 광고 영상 시리즈는 소비자에게 익숙한 속담과 서비스를 연결해 타던 차를 직접 파는 것이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좀 더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내 차의 정확한 시세를 직접 확인하고 간편하게 판매할 수 있는 홈엔카 내차팔기 서비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