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편백 향을 온전하게 머금은 ‘그라스 더 편백 디퓨저’ 출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불스원의 프리미엄 디퓨저 브랜드 그라스가 편백 향을 온전하게 머금은 ‘그라스 더(THE) 편백 디퓨저(그라스 더 편백)’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그라스 더 편백’은 전남 장성 ‘치유의 숲’에서 찾아낸 리얼 편백 향을 기반으로 그라스만의 독보적인 향기 포트폴리오와 노하우로 해석한 ‘포레스트 716 향’을 개발해 편백나무 숲 속에 들어와 있는 듯 기분 좋은 향을 그대로 구현했다.
특히, 불스원 향기연구소의 전문 퍼퓸 크리에이터가 최상의 편백 향 디퓨저를 개발하기 위해 수백일 동안의 연구와 테스트 과정을 거쳐 만든 제품이며, 1년 중 숲 속에서 피톤치드가 가장 활발하게 생성되는 7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의 완벽한 편백나무의 향기를 캐치해 6가지의 향기 노트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디퓨저라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안전생활화학제품 인증은 물론 추가로 프탈레이트 5종 무검출과 비건 인증까지 완료하며, 차량용 에어케어 부문 7년 연속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 그라스에서 운전자들의 휴식을 위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디퓨저 제품이다.
이외에도 고객이 온도 변화에 따른 누액 걱정 없도록 고급 유리병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자동차 내부뿐만 아니라 침실, 거실 및 현관, 화장실, 오피스 공간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 가능하다.
‘그라스 더 편백’은 한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에서 진행한 품평단 만족도 설문 조사에서도 리얼 편백에 가까운 향기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품평단의 98.2%가 제품 추천을, 95.6%가 재구매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불스원 에어케어 담당 안영은 브랜드 매니저는 “그라스 더 편백은 아침에 눈 떠서 잠들때까지 바쁜 현대인에게 ‘쉼’의 힐링을 주기 위해 편백과 가장 가까우면서 리얼한 향의 디퓨저를 고민하며 개발한 제품”이라며, “차를 비롯해 일상 생활을 공유하는 다양한 실내 공간에서 나를 위한 숲 속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그라스 더 편백’은 불스원 공식 온라인몰인 ‘불스원몰’에서 먼저 런칭되며, 곧이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각종 오픈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불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