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한가위 특별 보너스 이벤트’ 진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한가위를 맞아 9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타이어 교체 고객을 대상으로 GS칼텍스와 이마트 두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복합상품권을 증정하는 ‘한가위 특별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넥센타이어 전문점인 타이어테크 점포 중 373개 매장에서 엔페라 슈프림, 엔페라 프리머스 AS T1을 4개 구매한 고객에게는 모바일 복합상품권 4만원, 로디안 GTX 4개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복합상품권 2만원을 현장에서 증정한다.
또한, 타이어테크에서 렌탈 서비스를 이용해 ‘더 뉴 엔페라 AU7’을 4개 장착하면 모바일 상품권 5만원을 증정하며, 렌탈 고객에게는 장착일 기준 차주 월요일에 상품권이 일괄 발송된다.
이외에도 전국 489개의 타이어뱅크에서 엔페라 슈프림 구매 시 4만원, 로디안 GTX 구매 시 2만원이 지급되며, 각 제품을 4개씩 구매해야 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차량 이동량이 많은 명절 연휴를 대비해 프로모션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넥센타이어와 함께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넥센타이어